공동체팜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기후환경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안정적으로 식물재배하여 식량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GDC Farm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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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

광주 스타트업 ‘K-스마트팜’ 앞세워 중동 진출

광주지역 스타트업체가 ‘한국형 스마트팜’을 주무기로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에 기반을 둔 ㈜공동체와 플랜트 ICT 전문기업 포미트는 최근 쿠웨이트의 복합투자기업 텐저블그룹(Tangible Group·회장 아흐메드 알롬란)과 디지털 트윈 기반 큐브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문영 ㈜공동체 대표와 아흐메드 알롬란 회장, 이형석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 심은섭 포미트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1차로 2억3천만원 규모의 엽채류 재배용 큐브 스마트팜 2동이 쿠웨이트에 설치되며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1천만달러(약 140억원)의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큐브형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 솔루션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인 ㈜공동체는 차별화 전략으로 공간 효율성, 설치 비용절감, 디지털 트윈 운영, 확장성, 기후 독립성의 장점이 있어 도시생활권의 소비 주체인 구매자의 도심속 ‘CITY Farm’을 통해 물류, 유통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광주 북구와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의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공동체는 광주 북구가 지난해 개최한 ‘2024 중동 스마트팜 로드쇼’에 참가해 중동 진출 발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는 K-스마트팜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문영 대표는 “이번 진출은 단순 수출을 넘어 한국형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는 계기”라며 “기후 위기와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안태호 기자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45925698655331004

작성자 mark030905
작성일 2025.05.26
분류1

광주 스타트업 ‘K-스마트팜’ 앞세워 중동 진출

광주지역 스타트업체가 ‘한국형 스마트팜’을 주무기로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에 기반을 둔 ㈜공동체와 플랜트 ICT 전문기업 포미트는 최근 쿠웨이트의 복합투자기업 텐저블그룹(Tangible Group·회장 아흐메드 알롬란)과 디지털 트윈 기반 큐브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문영 ㈜공동체 대표와 아흐메드 알롬란 회장, 이형석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 심은섭 포미트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1차로 2억3천만원 규모의 엽채류 재배용 큐브 스마트팜 2동이 쿠웨이트에 설치되며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1천만달러(약 140억원)의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큐브형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 솔루션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인 ㈜공동체는 차별화 전략으로 공간 효율성, 설치 비용절감, 디지털 트윈 운영, 확장성, 기후 독립성의 장점이 있어 도시생활권의 소비 주체인 구매자의 도심속 ‘CITY Farm’을 통해 물류, 유통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광주 북구와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의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공동체는 광주 북구가 지난해 개최한 ‘2024 중동 스마트팜 로드쇼’에 참가해 중동 진출 발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는 K-스마트팜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문영 대표는 “이번 진출은 단순 수출을 넘어 한국형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는 계기”라며 “기후 위기와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안태호 기자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45925698655331004

작성자 mark030905
작성일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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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타트업 ‘K-스마트팜’ 앞세워 중동 진출

광주지역 스타트업체가 ‘한국형 스마트팜’을 주무기로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에 기반을 둔 ㈜공동체와 플랜트 ICT 전문기업 포미트는 최근 쿠웨이트의 복합투자기업 텐저블그룹(Tangible Group·회장 아흐메드 알롬란)과 디지털 트윈 기반 큐브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문영 ㈜공동체 대표와 아흐메드 알롬란 회장, 이형석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 심은섭 포미트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1차로 2억3천만원 규모의 엽채류 재배용 큐브 스마트팜 2동이 쿠웨이트에 설치되며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1천만달러(약 140억원)의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큐브형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 솔루션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인 ㈜공동체는 차별화 전략으로 공간 효율성, 설치 비용절감, 디지털 트윈 운영, 확장성, 기후 독립성의 장점이 있어 도시생활권의 소비 주체인 구매자의 도심속 ‘CITY Farm’을 통해 물류, 유통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광주 북구와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의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공동체는 광주 북구가 지난해 개최한 ‘2024 중동 스마트팜 로드쇼’에 참가해 중동 진출 발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는 K-스마트팜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문영 대표는 “이번 진출은 단순 수출을 넘어 한국형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는 계기”라며 “기후 위기와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안태호 기자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45925698655331004

작성자 mark030905
작성일 2025.05.26